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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노란색으로 물들 때가 있습니다 3월에서 4월 날씨도 덥지 않고 선선해서 여행 떠나기 좋은 날씨인데요!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제주도로 혼자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어요 돌아다니는 곳마다 이렇게 노랗게 유채꽃이 활짝 피어 너무 예뻤었는데 이때 제주도에 놀러 가서 세상 하나뿐인 여자 친구와 결혼 약속까지 하게 되고 저에게는 의미 있는 곳이 바로 제주도랍니다. 제주도에는 여행할 곳이 정말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 넓은 녹차밭을 볼 수 있는 곳 전국에 여러 개의 녹차 매장이 있는 곳 다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바로 보성녹차밭은 아니고! 오설록 티 뮤지엄입니다. 그럼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 제주도 오설록 티뮤지엄 입장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해 있는 오설록 티 뮤지엄 이곳은 제주도 여행객들이 찾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