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이천에서 회사생을을 거의 10년정도 하였다.

이따 이천에 안가본곳 없이 정말 많은 음식점

카페를 방문하였는데 그중에 생각나는 카페가 

있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천 시내에 위치한 민트라벨 

겨울에 다녀왔던 곳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이천초등학교 옆에 위치한 민트벨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 같습니다.

 

 

위치는 이천 초등학교와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사이에 위치해 있다.

주차가 다소 불편할 수 있으니 주차 가능한곳에

주차후 방문하기 바랍니다.

 

 

바깥에는 잠깐 앉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이때 추워서 패쓰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실내에는 커다란 곰인형이 반겨 주었다.

뭔가 아늑한 분위기라 좋았었다.

 

 

이천카페 민트라벨은 카페를 운영하면서

각종 악세사리와 옷을 판매하는 곳이다.

그래서 카페 안에도 악세서리들이 보였다.

 

 

저는 가방 모자를 잘 안사용해 그다지 관심이 없어 

눈으로 보기만했다

 

이곳은 음료 주문 하는 곳이다.

 

 

이곳에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악세사리가 있다

난 눈으로만 구경하고 음료만 주문하였다.

 

 

제가 왔는데 사장님은 바쁘셨는지 열심히

일하고 계셨다! 

 주문할게요~~사장님~

 

 

 

요즘 일본 불매운동하고 있기 때문에

눈으로만 보길 추천드립니다.

 

 

메뉴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으니 주문하고 싶은 메뉴로

주문하면 됩니다. 저는 겨울이니깐 시원한 레몬으로

주문했다!! 겨울이니깐 상큼하게

 

 

역시 겨울에는 찬거 여름에는 뜨거운 음료를

먹어야함!! 

 

 

가페 우측에 옷을 판매하는곳이 있다

남자 여자 다 판매 하기 때문에

들어가서 맘에드는 옷을 사도 된다.

 

 

다시 옷을 본후 카페로 돌아왔다

 

 

산타 복장을 한 꼬마들이 어찌나 귀여운지

 

 

 

마시멜로 딸기 비스켓으로 마무리했다

역시 추울땐 달달한게 최고 인것 같다

 

개인적인 이야기만 한것 같다.

이런 카페가 있구나 소개해 드리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것 같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