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페이지

당진은 처음인것 같은데요 여자친구와 주말에 데이트겸 방문했던 곳 그중에 정말 기억에 남는 음식점이 있고 또생각나는 곳이 있어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다녀온곳은 이종구 항아리 짬뽕입니다. 지금 간판을 봐서 알았지만 이때 짬뽕을 먹을때 약간 교동느낌이 났었는데 일품교동이었군요 역시 그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원래 시내에 부추 탕수육을 먹으러 갔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여기는 우리가 인연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한후 급하게 이곳의 후기를 본후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뒤쪽에 길거리에 주차후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북적 엄청 많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도 20분정도 기다린후 저희도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이종구 항아리 짬뽕 메뉴판입니다...